HOT 당근칼 파는곳 > 최신 초등학생 유행 핫템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히 당근칼, 나비칼, 토이나이프, 피젯토이 등으로 불리는
당근칼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봐요.
왜냐면...
어제 당근칼이 엄청 많이 입고되었거든요 ㅎㅎ
제가 첨 당근칼을 봤을때, 이게 대체 뭐지 했었는데
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이에서 최신 유행하는 핫템이라지 뭐에요..;
첨에는 플라스틱으로 된 당근칼만 나오다가
이제는 불빛이 나는 은하수 당근칼이 나오고 (아래 참조), 야광에, 대왕 사이즈,
다양한 기능까지 추가된 업그레이드 된 당근칼들이 나오더라구요. (신기)
이건 반짝이가 들어있는 불빛 당근칼인데,
저는 낮에 빛이 반사되는게 더 예뻐서 낮에 가지고 노는걸 더 추천.
사이즈는 어린이 손에 들어갈 만한 크기에요.
이건 2단으로 칼 부분이 나오는 당근 요술칼 ㅋㅋ
원래 1단이 기본인데, 이건 네모난 칼이 2단으로 나온대요.
사실 칼이라고 하기엔 너무 허접한 플라스틱 장난감이긴 하지요.
심한 장난을 하지 않고서야, 위험해 보이지는 않아요.
핑크색도 있네요^^
이번에 첨 본 메탈 당근칼.
드디어 메탈 소재가 등장했네요.
이건 겉으로 볼때 뭔가 있어보입니다 ㅎㅎ
거울같기도 하고
하지만 원리는 똑같아요.
쨘~
펼치면 요런 모양.
아래껀 스피너가 포함된 당근칼.
예전에 빙글빙글 돌리는 스피너가 유행이었죠?
그게 가미된 당근칼 이래요.
크기는 보통 사이즈.
손 안에서 빙빙 돌릴 수 있도록
저 동그란 가운데 부분을 손가락으로 잡으면 되요.
이건 불빛 당근칼.
이쯤 되면 뭐가뭔지 헷갈리실 지도^^;;
칼을 펴면 불빛이 나는데,
사실 저도 이젠 불빛은 흔해서 별 감흥이 없어요 ㅎㅎ
아래껀 야광 당근칼,
근데 크기가 엄청 큽니다...ㄷㄷ
제 손 한뼘만한 크기에요.
(사진에 보이는 손은 어른손)
그래서 막상 보면 너무 커서 이상해 보여요.
사실 이것이 밤에 빛나는 야광이지요,
그래도 계속 보다 보면
왠지 적응이 되는 대왕 당근칼.
아까 은하수 투명 당큰칼 커다란 버전이에요.
위에 야광 당근칼보단 조금 작지만
그래도 꽤나 커다래요.
반짝이가 있는 부분.
실제로 보는게 더 예뻐요.
불도 들어오는 당근칼이네요.
요건 제가 어제 들어온 당근칼 중에 제일 맘에 들었던
카림빗 당근칼.
손에 꼭 잡히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귀여운 컬러,
손가락 손잡이까지~
게다가 약간 탄력적이어서 칼을 펴고 넣기가 더 편해요.
마지막으로
새로 나온 디자인의 늘어나는 당근 피젯칼.
이 나사(?)같이 생긴 것은 사실 칼 손잡이 라는데요
펴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끝부분에 닫는 저 레버를 밀어서 치우고
한번에 쏙 칼을 꺼내는 장난감이네요.
어때요 요즘 최신 유행템, 당근칼 구경 재미있으셨나요?
점점 크기와 기능이 진화중인 당근칼,
과연 어디까지 진화할지 저도 궁금해 지는데요~,
당근칼을 더 자세히 구경하시려면 팬시피아로 와 주세요!
인기있는 품목은 금방 다 팔릴것 같아요.
(당근칼이 안보이면, '당근칼' 검색하기)
https://fancypia.co.kr/shop/shopbrand.html?type=M&xcode=002&mcode=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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